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경이 25일 시민참여형 솔루션 리빙랩 지원기업 4곳을 선정했다.
- 시민참가단 24명이 제품·서비스를 써보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11~12월 결과를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시민이 직접 써본 스타트업 제품·서비스가 개선비를 확보하며 현장 검증 2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솔루션 리빙랩' 사업운영위원회를 전날 마무리하고 참여기업 4개사를 아이템 개선비 지원 대상기업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루션 리빙랩은 지역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이 직접 사용해 보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해 시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을 개선하고 시장성과 사회적 효과를 검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민참가단 24명이 참여했다. 시민참가단은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해 참여기업에 전달했다. 참여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정리하고 아이템 고도화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운영위원회는 시민 의견 반영 정도와 아이템 개선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참여기업 4개사 모두를 아이템 개선비 지원 적격기업으로 판정했다.
지원 대상 기업은 송강네트웍스, 주식회사 아크인터내셔널, ㈜엘엠에스에스, 주식회사 더페이스 등 4개사다. 송강네트웍스는 임산부 배려석 IoT 알림 서비스 시제품을, 아크인터내셔널은 AI 기반 보행 안전 스마트폴의 구조와 기능을 각각 고도화한다.
엘엠에스에스는 추락 보호 스마트 에어백 조끼 착용구조 개선과 KC 인증을, 더페이스는 반려동물 스마트 드라이 룸 하드웨어 고도화에 나선다.
참여기업은 시민참가단 의견을 반영한 개선계획에 따라 시제품 제작, 제품·서비스 개선, 마케팅과 사업화 활동 등에 기업당 최대 약 1000만 원 규모의 아이템 개선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창경은 이를 통해 각사가 본격적인 아이템 고도화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템 개선 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로 계획돼 있다. 부산창경은 11~12월 중 개선 결과물을 점검해 시민 의견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