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가 24일 부산 고교생 대상 K팝 작곡 실습을 운영했다
- 부산지역 13개 고교 학생들이 DAW로 편곡과 분석을 익혔다
- 기획부터 제작까지 체험하며 K팝 산업 진로를 살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목표 프로그램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컴퓨터 화면에 찍힌 음표와 소리가 한 곡의 K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부산지역 고교생들이 직접 경험했다.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최근 부산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으로 선정된 'K팝 뮤직 프로듀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부산예고와 기장고, 분포고, 동주여고, 학산여고, 양정고, 신정고, 해강고, 사상고, 개성고, 경남고, 동인고 등 부산지역 13개 고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명대 엔터테인먼트 음악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을 활용해 컴퓨터 작곡과 K팝 트랙 분석·편곡을 실습했다. 사운드 샘플링과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생성 도구 활용법도 배웠다.
교육은 단순한 음악 실기보다 기획부터 음원 제작, 공연과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음악 프로듀서의 실제 작업 흐름을 따라가며 K팝 산업의 제작 구조와 관련 진로를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동명대 재학생들은 보조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고교생들의 작업을 지원했다. 전공 지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우영 학과장은 "K팝 산업은 음악 제작뿐 아니라 기획과 콘텐츠, 디지털 기술이 연결되는 분야"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컴퓨터 작곡과 AI 음악, 뮤직 프로듀싱,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