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4일 오후 인천 북항터널 내에서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전도되면서 2개 차로가 막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인천 제물포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인천북항터널 안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갔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골절상으로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레일러는 주행 중 전도됐으며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편도 3개차로 중 1~2차로 통행이 막혔다.
인천시와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대형 화물차 사고 처리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발생 중이니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
고속도로 운영사 측은 터널 내 사고로 수습 완료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우회를 당부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