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4일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 9년 연속 우수기관 유지를 목표로 관리체계를 재정비했다.
- 정량·정성지표 점검과 부진지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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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목표 달성 위한 관리 체계 강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 유지를 목표로 정량·정성지표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나섰다.

거창군은 2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6개 지표로 구성해 실시한다.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지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했다. 실적이 미흡하거나 향후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부서별 협조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부서장 책임 하에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선제적 실적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량지표 월별 추진상황 점검, 정성지표 담당자 맞춤형 컨설팅 교육, 부진지표 집중관리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도전한다.
군은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2025년 실적)에서 정량·정성평가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19억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이를 통해 행정 수행 능력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