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25일 디자인 가구전 '생활 속 디자인'을 열었다.
- 전시는 11월 1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진행한다.
- 의자 변천사와 20세기 거장 작품을 무료로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25일 디자인 가구전 '생활 속 디자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11월 1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의자'를 통해 20세기 가구 디자인의 변천사를 조명한다. 두 개의 전시실에서 시대적 변화와 신소재, 제작 기술이 가구 형태와 생활에 미친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1전시실에서는 핀란드의 알바 알토,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 덴마크의 한스 J. 베그너, 미국의 찰스·레이 임스 등 저명한 디자이너들의 의자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재료와 제작 기술이 의자의 형태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2전시실은 '일상의 예술: 1950년대 디자인 황금기의 거장들'로 구성되며 장 프루베, 한스 J. 베그너, 찰스·레이 임스의 작품을 통해 20세기 중반 디자인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금속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디자인 비교가 이뤄진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의자와 가구에 시대의 기술과 디자이너의 사상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익숙한 생활용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 속 디자인'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