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24일 오천그린아일랜드 활용 해법을 모색했다
- 손 시장이 현장 점검 뒤 브리핑과 주제토론을 열었다
- 시는 도로 복구와 녹지 보전 균형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오천그린아일랜드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순천시가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순천시는 24일 손 시장과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오천그린아일랜드 현장을 점검한 뒤 어울림도서관에서 현황 브리핑과 주제토론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천그린아일랜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기존 도로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후 교통 흐름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로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는 의견과 도심 녹지공간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시는 기존 4차선 도로 일부를 복구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교통 편의와 녹지 보전의 균형을 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손 시장은 주요 쟁점과 그간 추진 과정을 사실에 근거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도로 기능 회복과 녹지 존치 등 여러 대안을 종합 검토해 시민 편익과 공간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손 시장은 "다양한 의견과 현실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