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석 앞두고 벌초·성묘 차량 점검이 중요해졌다.
- 타이어뱅크는 24일 타이어 옆면 코드절상을 경고했다.
- 공기압·이물질·상처를 확인해 안전운행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추석을 한 달가량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농촌·산간지역을 찾는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타이어 옆면 점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벌초·성묘길은 도로 폭이 좁고 비포장 구간이나 자갈길이 많아 도로 가장자리, 연석, 배수로 등에 타이어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타이어 옆면이 혹처럼 부풀어 오르는 '코드절상'이 발생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드절상은 타이어 형태와 차량 하중을 지탱하는 내부 코드가 충격으로 손상되면서 나타날 수 있다.
이 상태로 계속 운행하면 타이어가 차량 하중과 주행 중 열을 정상적으로 견디기 어려워 파열이나 차량 제어력 상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주행 중 코드절상이 의심되면 급제동을 피하고 안전한 장소에 정차한 뒤 견인을 통해 정비소로 이동해 점검받는 것이 좋다.
공기압도 임의로 높이거나 낮추기보다 운전석 문 안쪽 스티커나 차량 사용설명서에 표시된 제조사 권장 기준을 따라야 한다. 타이어 홈의 못·돌 등 이물질과 옆면의 깊은 상처나 갈라짐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출발 전 공기압과 외관을 살피고 귀가 후에는 주행 감각에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벌초·성묘길을 마무리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