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028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 인천시는 지난 3월 신청 뒤 유치 활동을 벌였다.
- 인천은 농업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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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028년 제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개최지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인천이 2028년 전국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는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2028년 대회 개최를 놓고 제주와 유치 경쟁을 벌였다.

인천시는 지난 3월 대회 개최를 신청한 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행사시설과 숙박·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농업과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한 개최 계획을 마련해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개최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인천을 방문, 주요 행사시설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 여건과 숙박·교통 등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인천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농업인들에게 지역의 농업·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인천시연합회 등과 협력해 행사장과 숙박, 교통, 안전, 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농업과 농업인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전국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