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3일 충북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 청주 낮 최고 35도 등 충북 대부분이 무더웠다.
- 기상지청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일요일인 23일 충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8월 하순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주, 제천, 괴산, 단양, 보은, 음성, 증평, 진천 등 충북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충북은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청주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겠고 증평과 옥천 34도, 충주·제천·단양·음성·보은·영동·괴산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동안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특히 한낮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