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사격대회를 열었다.
- 전국 선수 3000여 명이 공기총·권총·소총·산탄총 경기를 치른다.
-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아시안게임 준비를 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시안게임 실전 감각 점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 발의 탄환에 국가대표 선발과 아시안게임 준비가 함께 걸렸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3000여 명이 참가해 공기총과 권총, 소총, 산탄총 등 종목별 경기를 치른다. 대회는 2018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창설됐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선수와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경기력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기준에 맞춘 시설과 경기 운영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8일간 창원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일정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안전을 우선에 두고 대회를 운영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