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오션지회가 22일 거제시에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
- 창립기념행사 취소 물품을 수해 주민 지원에 돌렸다.
- 노조 50여 명도 피해 현장서 복구 작업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일 조합원 50여 명 복구 현장 투입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집중호우로 일상이 멈춘 경남 거제지역 이재민들에게 한 조선소 노동조합이 생수와 복구 인력을 보탠다.

전국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는 전날 거제시에 500㎖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일 예정됐던 한화오션지회 제39주년 창립기념행사가 취소되면서 마련됐다. 지회는 행사에 사용하려던 물품 등을 수해 주민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탁된 생수는 거제시 각 면·동으로 전달돼 이재민과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지회 대의원과 노조 임원 등 50여 명은 22일 일운면 지세포리 일원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도 참여했다. 침수로 쌓인 토사와 쓰레기 등을 치우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거제지역에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등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준 한화오션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