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가 20일 구조조정으로 104개 직위를 없앴다.
- 내슈빌 이전 거부한 직원 약 120명도 11월 1일까지 내보낸다.
- 회사는 2년간 20억달러 절감하며 본사를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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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타벅스(SBUX)가 성장 촉진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04개 직위를 없앴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로 마련한 내슈빌 사무실로의 이전을 거부한 직원들도 해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감원 대상에는 매장 설계·시공을 총괄하는 팀 내 직위도 포함됐다. 이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가 지난 5월 발표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당시 구조조정에는 미국 내는 물론 해외 인력 감축도 포함됐었다.

워싱턴주 규제 당국에 제출된 신고서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와 별도로 시애틀에서 내슈빌 신사옥으로 이전하지 않기로 한 직원 약 120명을 오는 11월 1일까지 회사에서 내보낼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올해 초 공급망 및 기술 부서 일부 직원들에게 이전하지 않으면 퇴사해야 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이 내슈빌 사무실에 궁극적으로 약 2000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스타벅스의 기존 매장 매출 성장률은 4개 분기 연속 반등하며, 느린 서비스와 부진한 제품으로 인한 고객 이탈로 매출이 감소하던 흐름을 끊어냈다.
회사는 고객을 되찾기 위해 매장 인력 확충, 직원 재교육, 주문 우선순위를 정리해주는 기술 도입 등 새로운 전략을 펼쳤다. 매장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판매 부진 품목을 트렌디한 대안 상품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 스타벅스는 2년에 걸쳐 2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여기에는 본사 조직 구조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포함되며, 회사는 지난해 이후 2300개 이상의 본사 일자리를 없앴다. 스타벅스는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폐쇄하는 한편, 중국 사업 지분 일부를 현지 파트너사에 매각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스타벅스 주가는 목요일 뉴욕 시장 오전 10시 48분 기준 1.2% 하락했다. 이 주식은 수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약 25% 상승해, 같은 기간 12%대 상승에 그친 S&P500지수 수익률을 웃돌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