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요 축제와의 연계를 확대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를 행사장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푸드트럭 이용과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는 카드로 문화예술과 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 대상 축제는 ▲동두천 예맥축제(8월 29일) ▲동두천락페스티벌(9월 11일~13일) ▲한미우호축제(9월 19일) ▲도심재생 야간축제 '헬로 DDC'(10월 18일)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10월 24일)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고 동두천시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