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가 19일 이민자 조기적응사업에 선정됐다.
- 외국인 유학생 대상 멘토링·현장체험을 운영한다.
- 법·제도 교육과 진로지도로 정착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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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가 이민자 조기적응을 돕는 실전형 정착 코스를 본격 가동된다.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는 법무부 주관 '2026년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바텀업(Bottom-Up)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발굴해 입국 초기 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분야에서 '동명대 지역사회 연계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멘토링(Global Nam-gu, Together in Tongmyong)' 과정으로 뽑혔다.
프로그램은 입국 초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법무부 필수 법·제도 교육과 함께 부산 남구의 역사·자연 명소 현장 체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재학생인 성인학습자 중심의 1 대 1 진로·적응 멘토링을 통합해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김상수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장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다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학과 성인학습자 멘토단이 유학생들의 초기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