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교육청이 2027학년도 수능 원서를 24일부터 접수했다.
- 올해부터 경남은 QR코드로 응시료를 내는 무현금 접수를 시행했다.
- 재학생은 학교, 졸업생은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제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라인 시스템으로 편의성 높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고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 중 하나로 응시료를 치르는 '무현금 수능 접수'가 2027학년도부터 경남에서 처음 적용된다.
경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점심시간과 토요일, 공휴일에는 창구를 열지 않는다. 접수 기간 안에는 이미 제출한 응시 원서 내용을 바꿀 수 있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원서를 내면 된다.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원서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 인정자, 다른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직접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은 창원교육지원청 마산센터(창원시·함안군), 진주교육지원청(진주시·사천시·의령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 통영교육지원청(통영시·거제시·고성군), 거창교육지원청(거창군·함양군·합천군), 밀양교육지원청(밀양시·창녕군), 김해교육지원청(김해시), 양산교육지원청(양산시)로 나뉜다.
응시 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장애인, 수형자(미결수용자 포함),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제출일 기준 해외 거주자(단순 해외여행자를 제외)는 직계가족이나 배우자가 대신 접수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전 입력 기간은 20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온라인으로 응시 원서를 작성하고 응시 수수료를 결제한 뒤 반드시 지정된 접수처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과 본인 서명을 마쳐야 접수가 최종 완료된다.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응시자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이나 학교 접수처를 찾아가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2장,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에서 응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와 외국인 응시자도 같은 방식으로 현장 접수를 해야 한다.
올해부터 응시 수수료 현금 납부는 전면 중단된다. 응시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접수 기간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착오 없이 접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