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대표 박용우가 19일 3년 만에 울산 HD로 복귀했다.
- 박용우는 알 아인 생활을 마치고 친정팀에 재영입됐다.
- 울산은 우승 경험 많은 박용우로 후반기 전력 보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3년 만에 친정팀 울산 HD로 돌아왔다.
울산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이적했던 박용우는 해외 생활을 마치고 다시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용우는 풍부한 우승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2022년 울산의 17년 만의 K리그1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김천 상무에서 K리그2 정상에 올랐고 2017년에는 FA컵(현 코리아컵) 우승도 경험했다. 알 아인 이적 후에는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힘을 보태며 아시아 정상까지 밟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2023 AFC 아시안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등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박용우의 합류는 K리그1 2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는 울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볼 배급, 패스 능력을 갖춘 데다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어 빡빡한 후반기 일정에서 활용도가 높다.
박용우는 "다시 울산의 유니폼을 입게 돼 감회가 새롭다. 밖에서 뛰는 동안에도 늘 친정팀을 응원하고 그리워했다"라며 "아시아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