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랜드스페이스가 19일 주췌3호 야오2호 발사에 성공했다
- 로켓 2단은 궤도에 진입했고 1단은 민친 회수장에 착륙했다
- 중국은 궤도급 로켓의 육상 회수 기술을 처음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9일 오전 11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유 항공우주 기술 기업 중국항천과기그룹(中國航天科技集團∙CASC)가 개발한 창정(長征) 10호 을(乙)형 운반로켓이 1단 해상 그물망 회수에 성공한 데 이어, 중국 상업우주 분야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다.
19일 중국 최초의 민영 우주항공 기업 랜드스페이스(藍箭航天∙Land Space)의 '주췌 3호(朱雀3·ZQ-3) 야오 2호(遙二)' 재사용 액체산소·메탄 운반로켓이 주취안(酒泉) 둥펑(東風) 상업우주혁신시험구에서 발사됐다. 로켓 2단은 예정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1단은 발사장에서 390km 떨어진 민친(民勤)현 회수장에 안정적으로 착륙했다.
이는 중국에서 궤도급 운반로켓의 육상 회수를 처음으로 실현한 사례다. 중국은 세계 최초로 해상 그물 회수와 육상 착륙다리 회수라는 두 가지 로켓 회수 기술 경로를 모두 확보한 국가가 됐다.
이로써 중국은 해상과 육상에서 잇따라 로켓 1단 회수에 성공했지만, 회수한 1단을 다시 발사하는 실제 재사용 비행은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

주췌 3호 로켓은 랜드스페이스가 대형 위성군 네트워크 구축 임무를 겨냥해 자체 개발한 대형 운반능력·저비용·재사용이 가능한 대형 액체 운반로켓이다. 이 로켓은 2단 직렬 구조로 설계됐으며, 1단과 2단 로켓 동체의 직경은 4.5m, 페어링 직경은 5.2m, 전체 길이는 66.1m, 이륙 중량은 약 570t, 이륙 추력은 7542kN이다.
로켓은 스테인리스강을 동체의 주요 구조 소재로 사용하며, 1단에는 톈췌-12A(天鵲-12A) 액체산소·메탄 엔진 9기를 탑재했다. 또한 1단 회수에 필요한 격자날개와 착륙다리를 장착해 궤도 발사 임무를 수행한 뒤 스스로 고정밀 귀환하고, 회수장에서 연착륙한 뒤 재사용할 수 있다.
2025년 12월 3일 주췌 3호 야오 1호(遙一) 운반로켓은 이미 회수 검증을 실시했다. 당시 로켓 2단은 예정 궤도에 진입했지만 1단 회수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해 성공적인 회수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이후 8개월 만에 최적화·개선된 주췌 3호 야오 2호(遙二) 운반로켓이 다시 육상 회수에 도전했다.
회수·착륙 기술 경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췌 3호는 접이식 착륙다리 방식의 회수 방안을 채택했다. 랜드스페이스 관계자는 "접이식 착륙다리 회수·착륙 방식은 기술 경로가 명확하고 공학적 개발의 확실성이 가장 높으며,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수백 차례 검증돼 높은 빈도의 반복 사용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회수 방식은 로켓의 착륙 자세 제어 정밀도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회수·착륙 장소에 대한 요구 수준이 낮으며 회수장 건설 투자도 적다고 전했다. 주췌 3호의 착륙다리 회수 방식은 60m×60m 규모의 착륙장만 건설하면 되며, 이후 운영·유지 비용도 낮아 높은 빈도의 반복 회수·사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