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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와 교육계, 손잡고 장애인체육 꿈나무선수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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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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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는 19일 이천선수촌서 꿈나무선수 발굴단을 출범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교원대가 50명 발굴단을 꾸렸다.
  • 학교·지역사회 장애학생을 찾아 종목 연계와 육성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 이하 교원대)와 함께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 선수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나무선수 발굴단'을 출범한다. 출범식은 19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장애인체육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선수층을 확대하기 위해 꿈나무선수 발굴·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잠재력 있는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이들이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 발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다리는 선수 발굴'에서 '찾아가는 선수 발굴'로 전환하고, 체육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결해 차세대선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꿈나무선수 발굴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체육계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발굴망 결합, 50명 규모의 발굴단 출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교원대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협력망을 하나로 연결, 선수 발굴의 범위와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위촉한 19명과 교원대에서 꾸린 31명 등 발굴 위원 총 50명으로 발굴단을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휠체어컬링 혼성팀 선수들이 스웨덴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좌측부터 남봉광·양희태·방민자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03.08 wcn05002@newspim.com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시도 및 시군구 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현장의 협력망과 장애인체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굴단을 총괄, 운영한다. 추천받은 장애학생의 정보를 검토해 현장점검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문위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후 이들에게 적합한 종목을 연계하고 선수육성위원회 등을 통해 꿈나무선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원대는 '28년 '체육중고등특수학교' 개교를 앞두고 교육 현장의 협력망을 활용해 체육 분야에 잠재력이 있는 장애학생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체육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발굴하고, 체육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선수 진출과 진학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선수 발굴 자료와 데이터베이스(DB)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동·하계 꿈나무선수 캠프' 등, 발굴 사업도 연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문체부는 이번 발굴단 운영을 통해 체육계와 교육계의 전문성과 발굴 역량을 연계해 신규선수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꿈나무선수 발굴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장애인체육 미래 인재 본격 발굴

이번 출범식에서는 발굴단 사업계획 공유, 발굴 위원 위촉장 수여, 발굴 위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발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린다.

강대금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국가대표를 지원하는 것만큼 다음 세대의 선수를 일찍 찾아내고 체계적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꿈나무선수 발굴단' 출범을 계기로 체육계와 교육계가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장애인체육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 꿈나무선수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 육성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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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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