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 독립운동가 17명이 17일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 선정됐다
- 안성 출신 독립유공자는 208명에서 225명으로 늘었다
- 안성시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연구를 이어가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 17명이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상으로 안성 출신 독립유공자는 기존 208명에서 총 225명으로 늘어나 전국 기초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다.

이번 포상에 선정된 독립유공자는 고명성·남상억·남상윤·박관옥·박억쇠·심의태·오정환·오철영·오화근·유진권·육유종·이사득·이창식·정은경·조순교·조용정·현수명 선생으로 1919년 안성 지역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한 공훈을 인정받았다.
이 중 남상억 선생 등 15명은 1919년 4월 1일 양성면에서 고명성·현수명 선생은 같은 해 4월 3일 삼죽면과 이죽면(현 죽산면) 일대에서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체포됐다.
특히 안성시는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2025년 민적부 조사와 당시 언론 보도를 검토해 김필연 선생의 옥중 순국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 7월 독립운동가 27명에 대한 포상 신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한 바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에 포상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관련 공적을 전시·교육·홍보 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성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발굴하고 연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