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7일 지방공기업 평가서 나등급을 받았다.
- 광역특정공사·공단 8곳 중 2위, 경기도 공공기관 1위였다.
- 고객만족도도 92.18점으로 경영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90.93점)을 획득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광역특정공사·공단 8개 기관중 2위, 경기도 내 공공기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라 매년 지방공사·공단의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등급은 가·나·다·라·마 5단계로 나누며, 올해는 전국 173개 기관 중 52개 기관(30.1%)이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사는 경영층의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등 경영관리 부문과 주요사업성과 및 고객만족성과 등 경영성과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다 정원 79명의 소규모 조직임에도 조직인사관리 지표에서 가장 큰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종합점수 92.18점을 획득하며 그 동안 추진해 온 이용자 편의 개선, 민원 응대 체계 강화, 고객 소통 채널 확대 등의 경영전략이 효과를 봤다.
이에 대해 김금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결과는 전 직원이 합심해 경영혁신과 고객서비스 개선에 힘쓴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경기도 내 항만·해양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01년 설립 이후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경기도 내 마리나 등 해양레저사업, 해양안전사고 예방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