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제대 의대가 14일 교육혁신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 교육과정 개선과 공공임상실습 확대 성과를 나눴다
- 지역사회·유관기관과 협력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 질 향상 및 협력체계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교실에서 시작된 변화가 병원과 지역사회로 번졌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교육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나누며 지역과 함께하는 의학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전날 부산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6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순호 의과대학장,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김종욱 동아대 의과대학장, 공공 임상실습 참여기관 관계자, RISE 사업 관계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정 학장 개회사와 이 이사장 축사로 시작해 교육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 우수 프로그램 운영 결과, 공공 임상실습 참여 학생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온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향후 교육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개선, 공공 임상실습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공공 임상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 경험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학교육의 의미를 짚었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성과를 대학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으로 확산하고 참여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출된 성과와 개선사항은 교육과정에 반영해 의학교육의 질을 높이고 RISE 사업과 의학교육혁신사업의 지속 추진 기반도 다진다는 방침이다.
정순호 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학교육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의학교육 혁신으로 미래 의료환경을 선도할 의료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