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4일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를 공지했다.
- 시는 18일부터 9월2일까지 12㎡ 정원 작품을 접수한다.
- 선정작 10개 팀에 지원금과 전시 기회를 주고 10월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손바닥만 한 12㎡의 정원에 부산의 상상력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2일까지 '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정원 작품 10개를 선정해 부산 가든쇼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팀에는 팀별 120만 원과 기본 부지, 토양 등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12㎡ 규모의 큰손바닥정원이다.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계획안,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누락이나 결격사유가 있으면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나뉘어 진행한다. 1차에서는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현장 구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10개 작품을 먼저 고른다. 2차에서는 10월 13일 현장 설치 뒤 최종 순위를 정한다.
시상은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80만 원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 원 규모로 진행한다. 수상작은 10월 15일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시상하고 행사 기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김창덕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