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해양수도권 투자유치 닻 올렸다…부울경 해양수도권 MOU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13일 해양수도권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 부산·울산·해수부·상의와 공동 전략과 규제개선을 추진했다
  • 진해신항 배후단지 중심으로 미래산업 유치를 속도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개 기관 투자유치 전략 논의
진해신항 중심 글로벌 기업 유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울경이 정부와 경제계까지 한데 묶어 해양수도권 투자유치의 닻을 올렸다.

경남도는 진해신항 배후단지를 앞세워 항만과 미래산업,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들어오는 해양경제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1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부산시, 울산시 및 3개 시도 상공회의소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8.13

도는 1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울산시, 3개 시도 상공회의소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난 5월 국무회의에 보고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다.

협약 기관들은 올해 2월 출범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통해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과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MOU에 따라 7개 기관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 해양·해양연관산업과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M.AX), 디지털전환(DX)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에 협력한다.

투자유치 관련 규제와 제도 개선, 현장 애로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기관들은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전국 단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산업 활성화 워크숍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진해신항과 배후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 육상부 배후단지 698만㎡를 주거, 첨단산업, 연구개발(R&D) 기능이 결합된 항만배후 첨단도시로 조성해 글로벌 기업 유치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해양수도는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과 인재, 자본이 모일 수 있도록 제도와 투자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원전, 방산, 조선, 기계,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SMR,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