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자열 원주시장이 13일 시민주권 반상회 뜻모아 참여를 요청했다
- 9월 1일 첫 행사서 14개 의제로 시민 의견을 듣겠다고 했다
- 시민 목소리를 시정과 도·정부 협력 과제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상호 지사 면담 관련 "원주 현안 적극 지원 의지 확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개최를 앞두고 시민과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시민이 직접 생활 현안과 정책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는 장을 통해 시정 운영의 해법을 함께 찾겠다는 취지다.
구자열 시장은 13일 기자브리핑에서 "9월 1일 열리는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는 제가 시작한 프로그램인 만큼 현장에 함께하면서 운영 과정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겠다"고 말했다.
구 시장은 '뜻모아'를 시민주권 반상회 방식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폭넓게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첫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이 주요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구 시장은 시민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당일 현장을 끝까지 지키며 논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제기된 의견의 정책 반영 가능성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시민주권 반상회는 AI와 첨단산업, 대중교통, 일자리, 원도심 활성화, 반려동물 정책 등 14개 의제로 펼쳐진다.
구 시장은 처음 열리는 시민주권 반상회가 시정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시민 숙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반값원주', '첨단원주', '매력원주', '활력원주', '안심원주' 등 5대 시정목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은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지혜가 되고 시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면담 및 원주 핵심 현안에 대한 강원도 지원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우 지사가 원주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관련해 정부 의지를 먼저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구 시장은 우 지사의 발언을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구 시장은 "지사께서 청와대에 계실 당시에는 관련 법 제정 논의가 없었을 수 있다"며 "이후 논의가 진행되고 도의회 통과까지 이뤄진 경과는 충분히 보고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원주에는 매우 큰 현안이지만 다른 지역의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며 "도 내부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과정에서 나온 말로 본다"고 설명했다.
구 시장은 우 지사와의 면담 이후 도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 이후 지사께서 원주가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며 "그 부분에 대해 의심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주권 반상회 '뜻모아' 역시 시민의 의견을 시정 의제로 끌어올리고 필요한 사안은 강원도 및 정부와의 협력 과제로 발전시키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