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9일부터 그냥드림을 주 3회로 늘렸다.
- 실직·부도 군민에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상담을 지원한다.
- 군은 수요 증가에 맞춰 위기가구 발굴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원 대상 2만 원 식품꾸러미 제공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수월하게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 남해군은 오는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일은 매주 수·금요일에서 수·목·금요일로 늘고,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로 같다. 장소는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이다.
'그냥드림'은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요하면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한다.
지원 대상에는 2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제공한다.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회차별 지원은 선착순 20개로 제한된다.
남해군은 지난 5월 20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그냥드림'을 운영해 8월 7일까지 총 491명에게 식품꾸러미를 지원했다. 군은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운영일을 늘리고, 위기가구 발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운영일 확대를 계기로 군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