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바그룹이 12일 2분기 매출과 수익성에서 예상치를 웃돌았다.
- 동일매장매출 9%↑·매출 3억6540만달러로 실적을 견인했다.
- 식품안전 우려에도 연간 전망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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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2일 오전 08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1일 로이터통신 기사(Cava beats quarterly expectations on Mediterranean cuisine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카바그룹(CAVA)이 화요일 2분기 매출과 핵심 수익성 지표에서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저렴한 가격의 지중해 음식에 대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약 12% 상승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맞춤형 메뉴로 알려진 이 레스토랑 체인은 7월 여러 주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 발병으로 소비자들이 외식을 꺼리게 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만 두 차례 발병 사태와 관련된 식자재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브렛 슐먼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잎채소와 농산물 섭취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후 회복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살모넬라균 집단 발병으로는 카바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7월12일 종료된 2분기 기준 동일매장매출은 9% 증가해 LSEG 집계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7.63%를 상회했다. 방문객 수는 5.3%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31.3% 늘어난 3억6540만달러로 예상치인 3억605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30% 증가한 5470만달러로 예상치인 5210만달러를 상회했다.
카바의 호실적은 미국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결과다. 할인 정책만으로는 더 이상 방문객 유치에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체인은 하리사 바비큐 피타칩과 석류 글레이즈 연어 등 신메뉴도 선보이며 더 많은 고객 유치에 나섰다.
카바는 2026회계연도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전망치 4.5~6.5%와 조정 EBITDA 전망치 1억8100만~1억9100만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슐먼 CEO는 전망치를 변경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최근 식품안전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 "유동적인"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환경, 유가 상승을 포함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