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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10팀 선정…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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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2일 신진작가 아트쇼 10개 팀을 선정했다.
  • 공모전은 95팀이 지원해 9.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선정 작가는 10월 전시에 참여하고 후속 지원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 지원 허용 95팀 참여 경쟁률 기록
선정 작가들, 아트페어 출품 기회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신진작가 발굴과 미술시장 진입 지원에 나섰다. 

시는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공모전에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가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공모전에 최종 10팀(20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30

이번 공모전은 기존 '2인 1팀' 방식에 더해 1인 개별 지원을 허용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부산 출생·정주·출향 작가를 필수 또는 우대 요건으로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팀은 느린일기(김옥정·박소현), 사이를 걷는 사람들(노인우·박기원), 이인일조(최민영·서지우), 핑크해방전선(손민희·박소은), 회색분자(노현주·이승진)다.

개별 지원을 통해 선정된 작가는 홍지혜·한아영, 신이내·김유, 신재민·이한희, 이혜주·황정원, 최수연·이성은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에 참여한다. 시는 전시 기간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하고 주관사인 아트미츠라이프가 추진하는 '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솔로 부스 출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회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공예 등 현대미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두 95팀 128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원 요건에 부합한 90팀 121명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지원 유형별로는 1인 지원 59팀 59명, 2인 지원 31팀 62명이다.

심사에는 카린갤러리, 컴바인웍스, 씨디에이(CDA), 오케이앤피(OKNP), 와이케이 프리젠츠(YK PRESENTS), 갤러리 소소, 스페이스 소, 어컴퍼니, 에이피오 프로젝트(APO project), 히피한남 등 10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갤러리들은 기본 서류와 포트폴리오, 공간 기획안 등을 검토해 1차 심사에서 44팀을 추렸고 2차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작가와 갤러리 매칭도 심사와 함께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 전시 구성, 작품 완성도, 기획 역량,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비롯해 작품의 확장성·독창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 작가들은 갤러리와 일대일로 매칭돼 전시 기획 컨설팅,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을 받는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올해는 단체뿐 아니라 개인별 지원을 허용해 공모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며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작가 발굴부터 미술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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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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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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