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교육지원청이 11일 3U-RAS+ 추진단을 출범했다.
- 독서·예술·스포츠를 묶은 의정부형 RAS 교육을 본격화했다.
- 학교·지역 연계와 학생 체험 확대 계획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1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에서 '2026 3U-RAS+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의정부형 RAS 교육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의정부 지역 특성과 교육자원에 맞게 구체화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생·학부모·교사를 뜻하는 '3'과 의정부를 의미하는 'U(Uijeongbu)'에 RAS를 결합해 교육 브랜드를 '3U-RAS+'로 정했다.
'+'에는 학교 안 교육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기관과 분야 간 경계를 허무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했다.
3U-RAS+ 추진단은 출범식에서 의정부형 RAS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또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정과 학생의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실천역량 강화 ▲교육 공동체의 감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확대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가족 스포츠 캠프 ▲독서·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지는 '3U-RAS+ 페스타-경계를 넘어 하나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3U-RAS+는 의정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읽고 느끼고 움직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실천 브랜드"라며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물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의정부 RAS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