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11일 원도심 자원으로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 원도심 동네 채집으로 근대문화유산 등 콘텐츠를 발굴했다
- 9월 읽페어서 시제품 전시·판매로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12~13일 '익산읽페어'서 시제품 전시·판매…생활인구 유입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원도심 곳곳에 숨겨진 공간과 이야기 등을 발굴해 지역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브랜드로 육성하고 생활인구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원도심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문·체류 인구를 늘리는 동시에 지역 자원의 상품화와 판매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원도심 자원 발굴 ▲로컬 상품·콘텐츠 개발 ▲전시·판매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첫 단계인 '익산 원도심 동네 채집'에는 지난 5월 익산과 전국 청년 창작자, 예비창업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중앙동과 인화동 일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근대문화유산과 상가, 상인, 공공시설 등 골목 곳곳의 이야기를 발굴해 로컬 콘텐츠로 구체화했다. 시는 발굴된 자원을 지도에 담아 공공 거점시설과 원도심 상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인 '스몰브랜드 캠프'는 오는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익산청년시청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예비·초기 창업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자원에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상품·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일반상품, 친환경상품, 식품, 영상콘텐츠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기획부터 브랜드화까지 지원하며 참가자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시제품을 직접 기획·제작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오는 9월 12~13일 열리는 '2026 익산읽페어'에서 캠프를 통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전시·판매한다.
시는 지역 자원 발굴에서 상품 개발과 소비자 반응 확인까지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원도심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