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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앤컴퍼니, AX 페스타 개최…전사적 AI 활용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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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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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앤컴퍼니가 11일 전 임직원 AX 페스타를 열었다
  • 현업이 만든 AI 도구 70여건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 영업·운영·개발 전반서 업무시간을 크게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자가 직접 제작한 AI 툴로 업무 생산성 혁신
상반기 영업·운영·개발 등 70여 건 AX 적용 사례 발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AX 페스타'를 개최하고, 현업 부서가 직접 기획·제작한 AI 도구의 활용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멤버는 지난해 말 'AI-First Company'를 사내 지향점으로 선언하고 전담 조직인 'AX CIC'를 신설했다. 이후 AX 툴 교육과 데일리 오피스 아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실무자들이 자율적으로 만든 AX 적용 사례가 70여 건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현업 주도의 성과를 격려하고 시행착오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멤버 'AX 페스타'에서 AI 사례 발표자들과 최재호 총괄대표(맨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리멤버]

이날 현장에서는 B2B 영업, 운영 프로세스, 제품 개발, 백오피스 등 전사 전 영역에 걸친 대표 사례들이 소개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B2B 영업팀의 '세일즈 AX 도구'는 AI가 잠재 고객사의 영업 우선순위를 자동 측정하고, 맞춤형 이메일과 전화 스크립트 작성까지 지원해 영업 준비 시간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였다.

사업 운영 자동화 부문에서는 견적·계약 서류 준비 시간을 70% 단축한 '견적서 및 계약서 자동화 시스템'과 리서치 설문 세팅 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30분 내외로 단축한 '설문 세팅 자동화 도구' 등이 발표됐다. 인력 증원 없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개발 및 디자인, 경영지원 영역에서도 AI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 시스템 개발·수정 요청 처리 시간을 97% 단축한 '비즈 오퍼레이션 포털', 마케팅 배너 제작 시간을 10분의 1로 줄인 '배너 스튜디오', '신규 입사자 온보딩 자동화 툴' 및 AI 기반 '사내 도서 대여 시스템' 등이 공유됐다.

특히 실무자의 필요에서 출발한 AI 도구들은 현장 안착 속도도 빠르다. '견적서 및 계약서 자동화 시스템'은 도입 한 달 만에 담당자의 80%가 활용 중이며 전사 CRM 시스템으로 내재화될 예정이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자동화 툴' 역시 공식 프로세스로 자리 잡았다.

리멤버 관계자는 전담 부서가 일괄 배포하는 방식을 넘어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실무자가 직접 AI 툴을 만들고 활용하는 현업 중심의 AX 문화가 전사적으로 확고히 정착했다고 설명했다.

정현호 리멤버 AX CIC 대표는 "AX의 해법은 전담 인력이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답을 찾아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업무 생산성을 직접 만들어나가는 즐거운 AX 여정과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I Q&A]

Q1. 리멤버 'AX 페스타'의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요?
A1. 현업 직원이 직접 만든 AI 업무 도구와 활용 성과를 전사에 공유해, AI를 실무 중심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사내 행사다. 단순 AI 도입을 넘어, 각 조직이 반복 업무와 병목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AX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Q2. 리멤버는 현업 주도 AX 문화를 어떻게 만들었나요?
A2. 지난해 말 전담 조직 'AX CIC'를 만들고 자동화 초기 사례를 발굴한 뒤, AX Day·툴 교육·데일리 오피스 아워 등으로 현업의 직접 제작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실무자가 자체 제작해 활용한 AI 도구 사례가 70여 건으로 늘었다.

Q3. 가장 주목받은 AI 업무 도구는 무엇이며, 어떤 성과를 냈나요?
A3. B2B 영업팀의 '세일즈 AX 도구'는 잠재 고객사의 영업 우선순위를 자동 스코어링하고, 기업 조사·영업 이메일·전화 스크립트 작성까지 AI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업 준비 시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 매출과 직접 연결되는 생산성 개선 사례로 평가받았다.

Q4. 운영·개발·디자인 업무에서는 어떤 자동화 성과가 나왔나요?
A4. 견적·계약서 자동화는 서류 준비 시간을 70% 줄였고, 리서치 설문 세팅 도구는 기존 3~6시간 걸리던 작업을 약 30분으로 단축했다. 개발 요청 처리 자동화 포털은 처리 시간을 97%, 디자인 '배너 스튜디오'는 배너 제작 시간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Q5. 현업이 만든 AI 도구가 실제 업무에 정착한 사례도 있나요?
A5. 견적·계약서 자동화 시스템은 도입 한 달 만에 담당자의 80%가 적극 이용했고, 전사 CRM 시스템의 모듈로 내재화될 예정이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자동화 툴도 채용팀의 공식 프로세스로 자리잡아, 실무 필요에서 출발한 도구가 빠르게 표준 업무 체계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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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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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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