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버크셔 해서웨이는 8월10일 주가가 급등했다
- 그렉 애벨이 자사주 매입과 투자 확대를 시작했다
-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현금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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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0일 로이터통신 기사(Berkshire shares rise to highest since Abel replaced Buffett after stock buybacks, strong earning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버크셔 해서웨이(BRK) 주가가 워런 버핏이 2025년 5월 최고경영자(CEO) 사임을 발표한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후임인 그렉 애벨이 회사의 대규모 현금을 투입하기 시작했고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데 따른 것이다.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6월30일 기준 3647억달러로 직전 분기 사상 최대치였던 3802억달러에서 줄었다고 버크셔가 지난 토요일 분기 보고서에서 밝혔다.

2분기 중 버크셔는 자사주 45억달러어치를 매입했고 다른 기업 주식 235억달러어치를 사들였다. 여기에는 구글과 유튜브 모회사 알파벳(GOOGL.O)에 대한 100억달러 투자가 포함됐다.
오마하에 본사를 둔 이 대기업은 7월 자사주 매입과 주택건설업체 테일러 모리슨 인수에 최소 101억달러의 추가 현금을 지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철도, 서비스, 일부 보험 부문의 이익이 가이코 자동차보험의 사고 보험금 증가와 광고비 지출 확대를 상쇄하면서 16% 증가한 12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알파벳과 애플(AAPL.O) 등 투자 자산의 장부상 평가이익에 힘입어 두 배 이상 늘어난 256억7000만달러를 나타냈다. 매출은 2년 넘게 이어진 정체 흐름에서 벗어나 10% 증가했다.
키프브루옛앤드우즈(KBW)와 UBS는 버크셔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KBW의 마이어 실즈 애널리스트는 이번 분기 실적을 "매우 견고하다"고 평가했고 UBS의 브라이언 메러디스 애널리스트는 "의미 있는" 현금 집행이 버크셔의 신중한 자본배분 원칙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만 실즈 애널리스트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손해보험 부문의 가격 압박을 이유로 버크셔에 대해 "언더퍼폼(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유지했다. 메러디스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버크셔 클래스A 주식은 최대 3.3% 상승한 80만6102.81달러를, 클래스B 주식은 최대 3.1% 상승한 537.74달러를 기록했다. 클래스B 주식은 클래스A 주식 가치의 약 1500분의1 수준에서 거래된다. 버크셔 주가가 이보다 높았던 마지막 거래일은 버핏이 60년간 이어온 최고경영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기 하루 전인 2025년 5월2일이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