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가 11일부터 3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홍보를 한다.
-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은 3년에 한 번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 꿈드림센터와 건보공단도 온라인·현장 홍보와 지원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소년1388서 온라인 신청…꿈드림센터 출장·동행검진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11일부터 3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3년에 한 번씩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비용은 전액 국고로 지원된다.

검진 항목은 건강상담과 진찰을 비롯해 혈액검사와 간염 검사 및 구강검진 등 모두 26개다. 신청은 청소년1388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과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성평등부는 집중 홍보기간 동안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해 건강검진 제도를 알릴 계획이다. 검진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해 추첨을 거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8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건강검진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OX퀴즈와 수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꿈드림센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안교육기관 및 검정고시학원 등을 통해 검진 제도를 홍보한다.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출장검진과 검진 동행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9~24세 청소년에게 의료비와 생활비를 비롯해 학업·자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여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소득조사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해당 청소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윤세진 성평등부 청소년정책관은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꿈드림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