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 청소년 15명이 6일부터 10일까지 무사시노시를 찾았다.
- 학생들은 4박 5일간 홈스테이와 교류로 일본 문화를 체험했다.
- 충주시는 청소년 국제교류를 확대해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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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홈스테이로 현지 문화 체험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 청소년들이 일본 우호도시 무사시노시를 찾아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고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충주시는 국제교류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연수단을 무사시노시에 파견해 4박 5일간의 교류 일정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연수단은 이정인 기획예산과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고교생 12명과 시 관계자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무사시노시에 머물며 현지 문화와 생활을 체험했다.
특히 2박 3일간 현지 호스트 가정에서 진행된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일상과 가족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했다. 무사시노시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충주시와 무사시노시는 199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청소년 분야 등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는 격년제로 양 도시 청소년들이 상대 도시를 방문하는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해 미래세대 간 우정을 다져왔다.
이정인 기획예산과장은 "홈스테이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소년들이 국제적 안목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여름에는 무사시노시 청소년 연수단이 충주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하며 양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