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2조8061억원 규모 2차 추경…민생 회복·미래 성장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10일 올해 2차 추경안 2조8061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 법정의무경비 1조8698억 원을 우선 반영하고 민생 회복에 8100억 원을 배정했다.
  • 청년·주거·생활안전 지원과 미래산업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경안, 서울시의회 승인 요청
청년·취약계층 지원 예산 확대
성장 동력 AI·전기차 산업 투자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건강 증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시민 체감이 높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 분야에 8100억 원의 재원이 주로 쓰인다.

지난 4월 편성한 제1회 추경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에 대응해 교통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긴급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2회 추경은 이를 바탕으로 결산에 따른 법정의무경비를 반영했으며, 청년·소상공인·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도 포함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호조 등 거시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청년 취업난과 생활비 부담 등 시민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게 서울시 측 판단이다. 이에 따라 한정된 재원은 '함께하는 서울(복지·주거)', '성장하는 서울(청년·미래산업)', '살기 좋은 서울(생활안전·양육·건강)' 등 3대 분야에 선별적으로 배분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 추경 규모는 2026년 기정예산 53조7674억 원 대비 5.2%인 2조8061억 원이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총 56조5735억 원이 된다.

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자료=서울시]

이번 예산안의 66.6%는 법정의무경비다. 서울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자치구·교육청 지원 9179억 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주택진흥기금 적립 8863억 원 등 총 1조8698억 원을 반영했다.

법정의무경비와 국고보조사업 매칭분을 제외하면 서울시가 재량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재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청년 실업률이 7%를 기록하고, 주택 전세가격 증가율이 상승하고 있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을 보호하고, 청년 AI 역량 강화와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 산업 투자를 늘려 서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해 예방·교통 등 생활안전 인프라와 결혼·출산·양육, 시민 건강관리 지원도 보강한다.

시민 체감 사업에는 총 8100억 원이 편성됐으며, 분야별로 '함께하는 서울'에 4097억 원, '성장하는 서울'에 2319억 원, '살기 좋은 서울'에 1684억 원이 투자된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함께하는 서울' 분야에는 생계·의료급여 지원 확대,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매입 등이 담겼다.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차 등 미래 산업 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하는 서울' 분야에는 청년의 AI 활용 역량 확대와 야간경제 활성화 등의 계획이 포함된다.

'살기 좋은 서울' 분야에서는 수해 예방시설, 노후 교통시설 확충과 함께 결혼부터 아이 양육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강화하고 365일 건강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이동률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추경은 법정의무경비와 국고보조사업 매칭 등 연내 필수 재정 수요를 우선 반영하고, 제한된 가용재원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계·의료·주거 지원과 청년·신산업 투자, 결혼·출산·양육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의회 의결 후 신속히 집행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