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슈팅 0개' 손흥민 꽁꽁 묶였지만...LAFC, 톨루카에 1-0 극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흥민은 9일 LAFC의 톨루카전에서 침묵했다
  • LAFC는 후반 추가시간 세구라 골로 1-0 승리했다
  • LAFC는 승점 5로 리그스컵 토너먼트 희망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리그스컵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LAFC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멕시코 리가 MX의 톨루카를 1-0으로 제압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LAFC의 손흥민(오른쪽)이 9일 열린 리그스컵 조별리그(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톨루카 선수들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6.08.09 wcn05002@newspim.com

앞선 치바스 과달라하라전에서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던 LAFC는 이번에는 정규시간 승리를 따내며 승점 3을 추가했다. 리그스컵은 정규시간 승리 시 승점 3, 승부차기 승리 시 승점 2, 승부차기 패배 시 승점 1을 부여한다. 승점 5를 확보한 LAFC는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주드 테리와 교체될 때까지 약 68분을 소화했다. 북중미 월드컵 이후 MLS에서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던 손흥민은 리그스컵에서는 치바스전에 이어 이날도 침묵했다.

특히 톨루카의 집중 견제에 고전했다. 상대 수비는 경기 내내 손흥민을 강하게 압박했고 후반에는 사실상 맨투맨 수비를 붙이며 활동 반경을 제한했다. 손흥민은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다만 패스 성공률은 90%(20개 중 18개 성공)를 기록하며 연계 플레이에는 꾸준히 관여했다.

경기 초반부터 LAFC는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전반 1분 마르티네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됐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LAFC의 마르티네스(오른쪽)가 9일 열린 리그스컵 조별리그(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6.08.09 wcn05002@newspim.com

이후에도 톨루카의 강한 압박과 촘촘한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전반 34분 부앙가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공격에서도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8분에는 슈아니에르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에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의 거친 몸싸움에 여러 차례 시달렸고, 공격 전개에서도 좀처럼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LAFC는 후반 23분 손흥민과 티모시 틸먼을 동시에 빼고 주드 테리와 제레미 에보비세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승부는 종료 직전에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걷어냈고, 흐른 공을 잡은 에디 세구라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LAFC는 지난 5월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에서 톨루카에 1·2차전 합계 2-5로 패해 탈락했던 아쉬움도 함께 씻어냈다. 당시 톨루카는 결국 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LAFC가 설욕에 성공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