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AI MY 증시전망]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낙폭 회복 시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공지능은 7일 코스피·코스닥이 전날 급락 후
  • 밸류 부담 완화 속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반도체 대형주 수급·유가·미국 금리 등 변수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유가·금리 압박에 약세, 다우 0.85% 하락
코스피 4.58% 급락 뒤 저가 매수세·외국인 수급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7일 국내 증시는 전날 코스피 급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를 바탕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는 반등 폭을 제한할 변수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 회복 여부에 따라 장중 반등을 시도하고,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와 소비재 등 비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지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조327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214억원을 팔았다. 개인은 3조3387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에서 2조3027억원의 순매도가 출회되며 전체적으로 2조127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수 하락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삼성전자는 6.30%, SK하이닉스는 10.37%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8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4%, KB금융은 0.47% 상승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코스닥은 장중 779.08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만회해 0.26% 오른 801.67로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반도체와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업종은 각각 8.4%, 8.6% 하락했다. 반면 비철·목재는 10.0%, 화장품은 5.2%, 건강관리는 2.4% 상승했다. 지수 급락에도 상승 업종 수가 하락 업종 수보다 많았다는 점은 반도체 조정이 시장 전반의 투매로 확산하지 않고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 속에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3885.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9포인트(0.18%) 하락한 7709.9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내린 2만6348.35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은 기업별 가이던스에 따라 차별화됐다. 마이크론은 1.3%, 샌디스크는 6%대 하락했고 웨스턴디지털은 13.03% 급락했다. 앱러빈도 혼조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19.66% 내렸다. 시장에서는 실적 자체보다 향후 성장 전망과 AI 투자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주가를 좌우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382곳 가운데 84.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이는 1994년 이후 평균 실적 상회 비율인 6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호실적 행진으로 AI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도 높아지면서 가이던스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에서는 전날 급락이 추세적 하락의 시작인지, 단기 차익실현에 따른 물량 소화 과정인지가 핵심 쟁점이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31일 코스피가 17.9% 급등하고 외국인이 역대 최대인 7조3000억원을 순매수한 이후 단기 수익 확정 욕구가 커졌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전날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매도 역시 샌디스크 실적 우려뿐 아니라 앞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점은 지수 하방을 지지할 요인이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전망치는 7월 말 1170조원에서 지난 6일 1200조원으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12개월 선행 주가순이익배율(PER)은 5.5배에서 5.1배로 내려갔다. 이익 전망 상향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이 유지될 경우 추가 급락보다는 낙폭 회복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약세를 회복 경로의 종료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단기적인 물량 소화 작업이 반복될 수 있지만 이익 전망 상향과 밸류에이션 매력이라는 중기 회복 요건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동발 유가 변동성은 부담이다.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는 법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75% 오른 배럴당 77.29달러, 브렌트유는 3.83% 상승한 82.49달러에 마감했다. 유가 상승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8%, 30년물 국채금리는 5.22% 수준까지 올랐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실제로 현실화할지보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과정에서 어떤 운항 조건이 제시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금리 상승 압력이 커져 국내 성장주와 외국인 수급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날 핵심 변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낙폭 회복 여부 ▲외국인 반도체 수급 안정 ▲호르무즈 해협과 국제유가 흐름 ▲미국 고용지표를 앞둔 금리 변동성 ▲코스피와 코스닥 간 수익률 격차다.

최근 4거래일간 코스피는 4.5%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11.4% 상승했다.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수급 불안이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코스닥에서는 과매도 인식과 제약·바이오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지 못할 경우 지수보다는 업종과 종목별 흐름이 부각되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환율도 외국인 수급을 좌우할 변수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423.8원에 마감했다. 유가와 미국 금리 상승으로 달러 강세가 확대되면 외국인 수급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장중에는 반도체 대형주에서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와 코스피 6300선 회복 여부가 우선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수급이 안정되고 유가 상승세가 진정될 경우 전날 하락분을 일부 되돌릴 수 있지만 외국인 매도와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업종별 순환매 속에 지수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