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혼다가 5일 2026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을 4000억엔으로 상향했다.
- 환율 효과와 북미 하이브리드차 호조로 매출·영업이익 모두 대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 실적 개선 기대 속 혼다 주가는 3.87% 오른 1636엔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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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혼다가 2026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혼다는 5일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순이익이 400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1400억엔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년도 4239억엔 적자에서 대폭 흑자 전환을 예고했다.
순이익 전망치는 시장 전망치인 QUICK 컨센서스(3922억엔)도 웃돌았다.
회사 측은 엔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와 함께 북미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V) 판매가 호조를 보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4조1500억엔으로 예상했으며, 기존 전망보다 1조엔 상향 조정했다. 영업이익 역시 6500억엔 흑자를 전망해 기존 예상보다 1500억엔 높여 잡았다. 전년에는 4143억엔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이날 혼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7%(61.00엔) 오른 1636.00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