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역대급 폭염에 인천지역 각종 공사 현장이 멈췄다.
인천 강화와 옹진을 제외한 전역에는 5일 오전 11시를 기해 기상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인천시는 공사장 등 야외작업을 중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 지시를 통해 공공 발주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중지토록 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적극적으로 작업 중지를 권고할 것을 주문했다.
인천항만공사(IPA)도 인천항 일대 11곳의 공공 건설 현장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고 직원들의 안전 교육을 강화했다.
IPA지시로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도로 공사장과 연안여객터미널 내 인천항 부잔교 유지·관리 현장의 작업이 중단됐다.
IPA는 직원들을 상대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봐서 작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