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작구가 5일 폭염 중대경보 속 구민 안전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해피동·스마트그늘막·무더위쉼터·살수차 확대와 생수 추가 공급으로 폭염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 취약계층 밀착 관리와 자체 폭염 문자 발송, 긴급 대책회의로 돌봄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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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전날 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동작구가 구민 안전을 위해 대응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동작구는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야외 냉방시설인 '해피동' 설치, 스마트 그늘막·무더위쉼터 확대,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30일부터 도로 열섬화 현상 예방을 위한 살수차 운행을 기존 3대에서 6대로 2배 확대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점검·예방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달 동주민센터 15곳에 생수 3만여 개를 배부한 데 이어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관리도 강화한다. 동작구 동행네트워크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안전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재난문자와 별도로 자체 폭염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중대경보 기간에는 기상 상황에 맞춰 안전 문자를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만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