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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게임 경쟁력 알렸다…'차이나조이'서 한국공동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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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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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5일 차이나조이에서 한국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중소 게임사 10곳이 참가해 현지 이용자 체험과 인플루언서 방송,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 행사에서 약 3만명 관람객과 1200만달러 규모 상담을 성사시키며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 기업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차이나조이 2026' 한국공동관을 찾은 현지 관람객들이 국내 게임사의 대표작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콘진원]   2026.08.05 alice09@newspim.com

올해는 '인공지능(AI)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업 간 거래(B2B) 전시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4만㎡가 넘는 전시장에 39개 국가·지역의 약 90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콘진원은 K게임에 대한 현지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게임사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10개 사가 참가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K게임을 선보였다.

참가작은 나날이스튜디오 '포레스트 아일랜드', 나누컴퍼니 '바벨탑: 혼돈의 생존자들', 반지하게임즈 '페이크북', 스튜디오비비비 '모노웨이브', 에이버튼 '건즈 앤 드래곤즈', 에이시티게임즈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엔데브게임즈 '페이탈 클로', 웨이웨이 '악선', 케세라게임즈 '칼파: 코스믹 심포니', 하이퍼센트 '백룸클리너스' 등이다.

콘진원은 관람객들이 참가작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가사별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현지 게임 인플루언서의 실시간 방송과 연계해 국내 게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현지 유통사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시연 콘텐츠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공개해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기간 한국공동관에는 4일간 약 3만명의 체험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게임을 직접 플레이했다.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중심의 전시회임에도 현지 퍼블리셔와 투자사 등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14건,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게임의 현지 홍보와 비즈니스 교류를 함께 지원했다.

행사에 앞서 7월 30일 열린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는 국내 참가기업 3개 사가 참여해 중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북미 지역 주요 게임 개발사와 교류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가운데 하이퍼센트는 자사 게임과 사업 계획을 발표해 현지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소대섭 에이시티게임즈 실장은 "이번 한국공동관 현장의 높은 참여와 관심에 더불어 중국 내 300만 건이 넘는 사전 예약을 기록한 가운데, 현재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협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구조와 이용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은 국내 게임사가 중국 현지 이용자에게 게임을 직접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참가가 스팀(Steam) 위시리스트와 사전 예약, 다운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심 증가 등 이용자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국내 게임사가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의 든든한 지원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콘진원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과 9월 일본 '도쿄게임쇼', 10월 브라질 '브라질게임쇼', 태국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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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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