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어위브가 4일 인도네시아 진출을 발표했다
- 아태 첫 데이터센터 3곳 확보해 2028년 가동한다
- AI 수요 확산 속 인도네시아 디지털 인프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진출을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코어위브에 따르면 이번 진출로 계약 전력 기준 총 360메가와트(㎿) 규모의 시설 3곳을 확보한다. 가동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세 곳의 컴퓨팅 환경을 모두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연구소와 스타트업, 기업 고객에게 자사 AI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AI 클라우드 수요가 기존 미국과 유럽 시장을 넘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기업과 AI 네이티브 기업, 정부가 자신들의 데이터와 이용자 가까이에 AI 컴퓨팅을 두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연에 민감한 작업과 데이터 현지화 요건이 이러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
사친 자인 코어위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인도네시아는 AI 교육과 디지털 역량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고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 나라는 동남아시아에서 글로벌 기술 투자가 가장 빠르게 몰리는 곳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자국 AI 역량을 키우려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전략과도 맞물린다. 코어위브는 시설 건설과 함께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해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코어위브의 글로벌 인프라는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기준 전 세계 49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가동 전력은 1기가와트(GW)를 넘고 계약 전력은 3.5GW를 웃돈다.
이날 코어위브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강세에 힘입어 급등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22분 전장보다 5.98% 오른 90.91달러에 거래됐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