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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더 가까워졌다…'고품격 밀착 케어'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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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가 28일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새 시즌을 첫 방송했다
  • 새 시즌에서는 스타의 공적·사적 일정을 맡는 '진짜 비서'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 카메라 밖 스타의 날것 매력과 깊은 속내를 밀착 케어로 담아 더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셉트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비서진'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출발을 알린 데 이어,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TV와 디지털, OTT를 모두 사로잡으며 금요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비서진 이미지. [사진=SBS] 2026.08.04 moonddo00@newspim.com

특히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펼쳐진 현실 밀착형 수발기와 예측할 수 없는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순간과 깊은 속내를 자연스럽게 포착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 시즌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의 변신을 예고한 것.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하루를 책임진다. 이를 통해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과 진솔한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출연자 최화정 역시 '비서진'과 함께 타로를 보던 중 "'비서진'은 매니저보다 가깝고 은밀하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며 프로그램만의 특별한 관계성을 표현한 바 있다. 새 시즌에는 이처럼 스타와 비서 사이에 형성되는 친밀감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단순히 스타의 일정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로 진화한 '비서진'이 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니저보다 더 가깝고 은밀한 '진짜 비서'의 활약이 펼쳐질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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