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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간 프리뷰] AMD·스페이스X 실적 나온다…고용통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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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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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미국 증시는 고용통계와 AMD 실적에 주목했다.
  • AI주 투심은 헤지펀드 강제청산 완화에도 회복이 불확실했다.
  • 스페이스X·팔란티어 결산과 금리 흐름도 변수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헤지펀드 청산 염려 진정, 투심 회복 시험 한 주
반도체주 급등락 반복, 매수세 복원 아직 미완
AMD 4일 결산 발표, 반도체주 향방 가를 재료
스페이스X 첫 성적표에 보호예수 해제 부담 겹쳐
고용통계, 워시 연준의 9월 인상 여부 가늠자

이 기사는 8월 3일 오전 10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번 주 미국 주식시장은 고용통계 발표와 스페이스X(SPCX)·AMD(종목코드 동일) 등의 결산 공개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지난주 AI 관련주에 차입 투자한 헤지펀드들의 강제 청산 염려가 진정된 가운데 이번 주 일정은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가늠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관련주 투심 회복할까

지난주 투자심리가 회복될 조짐을 보인 직접적인 계기는 헤지펀드발 강제 매도 우려의 완화였다.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이 마진콜(추가 담보 납입 요구)에 의한 강제 청산 위기에 몰린 시추에이셔널어웨어니스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투매 국면의 이면에 저가 대기 수요가 존재한다는 안도감이 확산됐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다만 관련 조짐이 본격적인 회복으로 이어질지를 놓고서는 신중론이 여전히 남아 있다. 최근 급락 국면의 진원지로 투자심리의 가늠자가 된 반도체주(필라델피아 반도체주가지수 기준)는 지난주 29일 5% 급락한 뒤 30일 8% 반등했으나 31일에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에 그쳤다. 저가매수 자금의 유입과 매도 우위가 반복해서 뒤바뀌는 불안정한 흐름으로 상승을 지탱할 만큼의 매수세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당장 주 초반 여건과 관련해서는 지정학 부담 완화가 우호적 재료로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재개를 발표한 뒤 브렌트유 10월물 시세는 3일 아시아 시간대 거래에서 7% 넘게 하락해 배럴당 81달러선으로 밀렸다. 지난주 유가 상승발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 오름세가 주식시장 전반을 압박한 만큼 관련 소식 자체는 금리 압박을 완화하는 재료가 될 수 있다.

◆AMD 실적, 투심 회복 시험대

AMD 결산은 AI 관련주 투자심리 회복의 시험대다. 코이핀에 따르면 4일 발표되는 AMD의 2분기 매출액에 대한 애널리스트 추정치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13억5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236% 늘어난 1.61달러다.

AMD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관전 대상은 데이터센터 부문 성적과 차기 제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용 AI 연산 칩과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의 출하 확대가 2분기 매출 증가를 주도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 대항마로 개발 중인 차세대 AI 칩 'MI450'과 이를 서버 랙 단위로 묶어 공급하는 통합 시스템 '헬리오스'의 수주 진척에 맞춰져 있다.

회사가 공개할 실적 가이던스(전망치)에 관심이 쏠린다. AMD는 결산과 함께 3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공개하는데 이 수치가 눈높이에 미달할 경우 AMD 주가를 넘어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옵션시장은 발표 이후 12%의 주가 변동 가능성을 상정하고 있다. 직전 4개 분기 평균 11%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골드만삭스의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 부문 호조를 근거로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치 모두 컨센서스 상회를 예상했고 서버용 CPU 매출의 70% 성장 가이던스 초과 여부, 메타·오픈AI의 MI450 배치 진척, 마진 개선 신호 세 가지가 주가를 움직일 재료로 짚었다.

◆스페이스X·팔란티어도 공개

같은 날 공개되는 스페이스X의 상장 후 첫 결산은 위험선호의 척도로 주목된다.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 135달러 대비 20% 하락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매출액 68억1900만달러와 최종주당손익 0.23달러 적자를 예상한다. 설비투자가 올해 487억달러에서 2028년 1184억달러로 2.4배가 될 것이라는 추산(S&P글로벌비저블알파 집계)이 있는 만큼 투자 회수 경로에 대한 회사 측 설명이 주가 향방의 변수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시설 외부에 전시된 재사용 로켓 부스터 '팰컨9' [사진=블룸버그통신]

수급 여건은 스페이스X 주가의 부담 요인이다. 오는 6일 보호예수 해제로 전체 주식의 최대 20%가 매도 가능 물량으로 전환된다. 다른 빅테크처럼 설비투자를 둘러싸고 대규모 자금 투입이 수익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검증 기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스페이스X는 물량 부담까지 겹치는 만큼 결산 내용이 기대에 미달할 경우 주가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결산 일정 가운데 팔란티어(3일)의 2분기 결산도 관심 대상이다. 코이핀이 파악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2분기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80.5% 늘어난 18억1100만달러, 116% 증가한 0.35달러가 예상된다. 팔란티어 주가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경쟁 심화 우려로 연초 이후 31%가량 하락한 상태인데 높은 성장률의 유지 여부와 연간 전망치 상향 여부가 주가 방향의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통계, 9월 인상 가늠

7일 발표되는 고용통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지표다. 팩트셋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8만8000명으로 6월의 5만7000명에서 늘어나고 실업률은 4.2%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EG에 따르면 현재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9월 회의에서의 정책금리 인상 확률은 60%대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사진=블룸버그통신]

고용통계의 무게가 커진 배경에는 연준의 소통 방식 변화가 있다. 과거 연준은 전망과 발언을 통해 금리 방향에 대한 신호를 시장에 미리 제공해 왔으나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이런 신호 제공을 자제하기로 하면서 금융시장은 지표에서 직접 정책 방향을 추론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금리 인상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AI 관련주에 특히 불리한 재료인 만큼 반등 국면의 지속 여부와도 직결된다. 앞서 4일 구인·이직보고서(JOLTS)와 5일 ADP 민간 고용도 순차 발표된다.

AI 관련주 매도 압력의 소진 여부를 놓고 시장 전문가들의 견해는 갈린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루이스 그랜트 매니저는 최근 급락으로 AI 수혜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든 점을 들어 "최악의 국면은 지났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JP모간 퀀트 전략팀은 상승 주도주의 하락 반전이 지난 1년간 반복됐지만 그때마다 일시적 조정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지난달의 경우 성격이 다르다는 진단 아래 AI 관련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그간 소외된 종목군으로 더 옮겨갈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는 이같은 견해차와 무관하게 양쪽 모두의 공통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울프리서치의 인 루오 퀀트 애널리스트는 최근 장기금리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인플레이션 기대와 기간 프리미엄을 반영한다고 분석하면서 "금리 상승은 할인율과 자본 비용을 높여 장기 성장 기대의 현재가치를 낮추고 자본집약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비용을 키운다"고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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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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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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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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