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차원이 다른 완벽투' 카라스코, LG 新바람 선발진 선봉장 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1일 두산전에서 7이닝 퍼펙트에 가까운 무피안타 무사사구 투구를 했다.
  • MLB 16시즌 112승을 올린 카라스코는 최고 150km 이하에도 다양한 구종과 탁월한 제구력으로 KBO 데뷔전에서 클래스를 입증했다.
  • 염경엽 감독은 카라스코가 후반기 팀 분위기 반전과 선두 재도약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LG 성적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LG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KBO 데뷔전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다. LG 후반기 선두 재도약의 선봉장 역할을 할 전망이다.

LG 카라스코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7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카라스코가 내려간 후 불펜진의 동점 허용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차원이 다른 클래스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LG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KBO리그 데뷔전에서 7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사진=LG 트윈스] 2026.08.01 willowdy@newspim.com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은 카라스코의 투구수를 70개로 제한했다. 투구수 제한이 없었다면 카라스코는 이날 퍼펙트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이었다. 

카라스코는 지금까지 KBO리그에 온 선수들 중 가장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2003년 필라델피아와 계약 후 클리블랜드,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애틀랜타를 거치며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16시즌을 뛰었다. MLB 통산 343경기(선발 286경기) 112승 105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소속이던 지난 2017시즌에는 아메리칸 리그 다승왕을 차지했다.

KBO리그 마운드에 올라 실제 투구를 선보이기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염 감독은 앞서 카라스코에 대해 "치리노스의 상위버전으로, 안정된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구속이 떨어져서 MLB에 통하지 않았다. 그래도 구속 평균 시속 140km 후반대 정도 나오니 KBO에서는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를 넘지는 못했지만, 포심 패스트볼 5개, 컷 패스트볼 15개, 싱커 17개에 커브7개, 슬라이더 18개, 체인지업 12개를 섞었다. 

좋은 제구력으로 자동투구판정(ABS) 적응에도 문제 없는 모습이다. 이날 던진 74구 중 스트라이크가 48개, 볼이 26구다.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LG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1일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카라스코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카라스코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LG 트윈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8.01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 전 "악몽 같은 7월이 끝났다"고 한숨을 내쉬었던 염 감독은 "8월 시작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야구는 흐름의 싸움이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카라스코의 이날 투구는 염 감독의 바람처럼 새로운 바람을 만들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카라스코의 첫 등판은 완벽했다. 하지만 KBO리그도 팀별 전력분석과 타자들의 기량도 많이 발전했다. 카라스코가 가 한국 무대에 연착륙해 후반기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LG의 후반기 성적표도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