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잠실 LG-두산전 2-2 무승부, LG 카라스코 데뷔전 위력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와 두산이 1일 잠실 라이벌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LG 새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는 1일 첫 선발에서 7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쳤고 곽빈도 6이닝 2실점 호투를 했다
  • LG가 5회 2점 선취 후 불펜 난조로 8회 두산에 동점을 허용했고 양 팀은 연장 11회까지 기회 무산 속에 승부를 못 갈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LG와 두산이 잠실 라이벌전에서 연장 11회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2-2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LG와 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2로 비겼다.

[서울=뉴스핌] LG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1일 잠실 두산전에서 7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사진=LG 트윈스] 2026.08.01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는 메이저리그(ML) 통산 112승을 거둔 LG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의 수준 높은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 투수 모두 기대에 걸맞은 호투를 펼치며 팽팽한 투수전을 연출했다.

카라스코는 KBO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7이닝 동안 단 74개의 공만 던지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21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다. 당초 투구수 제한이 70구 안팎으로 예정돼 있었던 만큼 7회를 마친 뒤 대기록 도전 대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곽빈 역시 이에 뒤지지 않았다.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8㎞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LG 타선을 압도하며 삼진 10개를 솎아냈다.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문정빈(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문보경은 선발에서 제외됐고,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박동원도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세베리노(1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김대한(우익수)-조수행(중견수)-윤준호(포수)로 맞섰다.

먼저 균형을 깬 팀은 LG였다. 5회 선두타자 오지환이 우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갔고, 구본혁의 번트 실패로 1사 2루가 됐다. 이어 이주헌이 좌측 담장을 맞히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홍창기가 곽빈의 체인지업을 밀어쳐 중전 적시타를 만들며 LG가 2-0으로 앞서갔다.

[서울=뉴스핌] 두산 곽빈이 1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8.01 willowdy@newspim.com

카라스코는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삼진은 많지 않았지만 빠른 템포와 안정적인 제구로 두산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하지만 카라스코가 내려간 뒤 경기 흐름이 달라졌다. 8회말 LG 두 번째 투수 우강훈을 상대로 김민석이 우전 안타를 때려 두산의 첫 안타를 기록하며 퍼펙트와 노히트 행진을 모두 끝냈다. 이후 김대한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다.

LG는 곧바로 마무리 손주영을 투입했지만, 두산은 대타 박지훈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9회에는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LG는 2사 후 오지환이 좌측 담장을 넘길 듯한 타구를 날렸지만, 두산 좌익수 김민석이 펜스 앞에서 점프 캐치로 걷어내며 홈런을 지워냈다. 두산도 9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강승호의 삼진과 박준순의 병살타가 나오며 끝내 끝내기 기회를 놓쳤다.

연장 11회에도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LG는 홍창기의 안타와 희생번트, 오스틴의 자동 고의4구, 문성주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오지환이 좌측 파울 폴을 살짝 벗어나는 아쉬운 파울 홈런을 기록한 뒤 유격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진 11회말 두산은 정수빈의 볼넷과 윤준호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박찬호의 3루수 땅볼 때 2루 주자가 3루로 향하던 과정에서 스리피트 라인을 벗어나 주루 방해가 선언됐고, 타자주자까지 1루에서 아웃되며 병살 처리됐다. 두산 김원형 감독이 강한 어필을 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결국 양 팀은 연장 11회 혈투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