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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징주] 키옥시아, 오늘 실적 발표...하반기 가이던스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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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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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옥시아홀딩스가 31일 4~6월 실적을 발표하고 AI 메모리 수요 및 7~9월 전망을 제시했다.
  • 낸드 가격 급등과 데이터센터 투자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AI 투자 지속 가능성과 장기공급계약 정보 부족이 변수로 떠올랐다.
  • 상장 후 주가가 최고가 대비 60% 하락한 가운데 시장은 호실적보다 AI 메모리 호황의 지속 여부와 투자심리 반전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홀딩스가 31일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이미 호실적을 상당 부분 반영한 만큼 실제 실적보다 7~9월 실적 전망과 AI 메모리 수요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키옥시아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실적을 발표한 뒤 오후 4시부터 실적설명회를 연다. 회사는 이번 분기부터 결산 공시 시점을 기존 결산 후 약 45일에서 약 30일로 앞당겼다.

시장에서는 4~6월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더라도, 향후 전망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일본 금융정보업체 QUICK 컨센서스에 따르면 시장은 키옥시아의 7~9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배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6월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3배 수준으로 예상돼 회사가 제시한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이 기대된다.

키옥시아 본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키옥시아 실적 개선을 이끄는 것은 낸드플래시 시장 회복이다. AI 투자 확대에 따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낸드 가격과 출하량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4~6월 낸드 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55~60% 상승했다. 낸드 가격 상승은 키옥시아의 수익성과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알파벳이 지난 22일 발표한 실적에서 잉여현금흐름(FCF)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기조가 계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졌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경우 메모리 수요 증가세도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키옥시아의 장기공급계약(LTA) 확대 여부에도 주목하고 있다.

LTA는 기존 1년 단위 공급계약을 수년 단위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공급업체는 향후 판매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고객사는 메모리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옥시아는 지난 6월 "2028년 출하 물량의 약 50%를 LTA로 커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키옥시아의 장기계약 관련 정보 공개가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설명회에서 장기계약을 체결한 고객 수와 계약 기간, 선급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키옥시아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장기계약 확대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경우 향후 실적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주가 흐름도 부담 요인이다. 키옥시아 주가는 최근 상장 이후 최고가 대비 약 60% 하락했으며, 지난 5월 실적 발표 당시보다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우려와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부상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최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호실적 자체보다 AI 메모리 호황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에 더욱 주목하고 있으며, 키옥시아가 투자심리를 반전시킬 만한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을지를 이번 실적 발표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다.

최근 6개월간 키옥시아 주가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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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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