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화체육관광부가 31일 제8차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 저널리즘 중심 평가로 기금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저널리즘 공공성·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한다.
  • AI·뉴미디어 대응 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8차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26~2028)'을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 지원계획'은 '지역신문발전 특별법' 제6조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정책 계획이다. 지난 2004년 '지역신문법' 제정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계획을 수립·시행하면서 지역신문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신문발전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예산은 118억 원으로 전년 83억 원 대비 42% 증액됐다. 

최근 지역신문은 인공지능(AI) 중심의 뉴스생태계 재편, 종이신문 열독률 하락 등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지역신문의 생존과 체질 개선을 위한 기술 대응 역량 제고,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 생산 등 다각적인 대응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제8차 계획은 이러한 환경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고려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현장 전문가, 학계 등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와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수립했다. 특히 운영 기반의 안정화를 넘어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에,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강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원체계 효율화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 저널리즘의 공공성 제고 및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디지털 전환의 단계적 내재화 및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체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제8기 위원 위촉(가운데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 [사진=문체부]

◆저널리즘 중심 평가 등 지원체계 효율화, 맞춤형 지원 강화

기존의 경영·재무 건전성 중심의 기금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을 보완해 취재 보도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더욱 중시하는 저널리즘 중심의 평가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현행 약 30% 수준인 저널리즘 관련 평가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고, 종사자 임금 미체불 및 최저임금 준수, 조세 미체납 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를 지원 기본 요건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 역량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유망 신문사가 기금 지원 대상자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뉴스 제작 관련 직무 인턴 채용, 필수 취재 장비 임대 등 기초 저널리즘 기반 지원도 확대한다. 신문사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금의 안정적 재원 확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역 저널리즘 공공성 제고 및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지역신문이 본연의 기능인 지역 현안 발굴과 주민 소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현안 중심의 심층 기획취재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민·시민단체·학교 등 지역 주체와 연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지역 상생 의제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 정보 접근성을 높여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소외계층 대상 독자 구독료 지원, 초·중·고교 대상 지역신문 활용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공동수송 확대 운영 등 안정적인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전환의 단계적 내재화 및 확산

인공지능과 뉴미디어 기술 확산에 대응해 지역신문사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신문사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 AI 기반 뉴스 제작, 독자 데이터 분석 및 맞춤형 뉴스 플랫폼 구축 등 신문사별 혁신 사업을 다각도로 뒷받침한다.

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빅카인즈) 내에 '지역이슈 전용 분석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지역신문이 지역 내 주요 현안을 쉽게 도출하고 보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뉴스 제작 도구를 보급하고, 별도의 전산 설비 구축 없이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웹호스팅 비용 등 실질적인 기반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제8차 계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신문이 지역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공기반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문체부는 지역신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건강한 지역 언론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계획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