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대구시장이 30일 대회 안전준비 최종점검을 했다
- 안전·교통·숙박·의료 등 분야별 대응체계와 협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106개국 1만1225명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6개국 1만1225명 참가 접수.... 당초 목표 90개국 1만1000명 넘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추 시장은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대구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고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거듭 안전한 운영을 강조했다. 또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등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꼼꼼하게 살폈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선수 7522명, 동반인 3703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1000명을 넘어서는 규모이다. 대구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