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29일 왓치맨 부진으로 연간 이익 전망을 낮췄다.
- 의사들의 병행 시술 증가로 왓치맨 단독 시술이 줄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 회사 매출과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성장률 전망은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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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9일 로이터통신 기사(Boston Scientific trims annual profit forecast on softer Watchman device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의료기기업체 보스턴 사이언티픽(BSX)은 29일(현지시간) 심장 기기 '왓치맨(Watchman)' 사업 부진을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치를 낮췄다.
이 회사는 지난 5월에도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유발 혈전을 예방하는 데 쓰이는 소형 이식장치인 왓치맨 심장 기기가 예상보다 저조한 채택률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의사들이 왓치맨 이식술을 다른 심장 치료와 한 번의 진료 시 함께 시행하는 경우가 늘면서, 왓치맨 단독 시술이 감소해 성장세가 발목을 잡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병행 시술의 채택률은 계속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와 3분기에도 왓치맨 매출 성장률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보스턴 사이언티픽 이사회는 비용 절감과 향후 성장을 위한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한 전사적 구조조정 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에는 공급망 최적화, 생산시설 간 생산량 조정, 조직 개편 등이 포함되며, 2029년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LSEG 자료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86센트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83센트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54억 4,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53억 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회사의 심혈관 사업부는 분기 매출 3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35억 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이제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을 기존 전망치인 3.34~3.41달러에서 3.28~3.32달러로 낮춰 예상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을 3.36달러로 예상해 왔다.
회사는 또한 2026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인 6.5~8%에서 5~6%로 낮춰 예상한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