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남 반도체 성사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29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운동본부는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에 최적지라며 조기 확정을 요구했다
- 운동본부는 미국·정치권 반대 극복과 서명·집회 등 범국민 운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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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호남 반도체 성사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운동본부는 "호남 반도체 사업은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호남의 미래를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광주 군공항 부지를 하루빨리 확정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반도체가 들어설 군공항 부지는 넓은 부지와 우수한 입지, 재생에너지와 용수 확보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본부는 "미국과 일부 정치권의 반대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범국민적 역량을 모아 호남 반도체 사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8·15 호남 총궐기를 비롯해 범국민 서명운동, 강연회와 설명회, 여론조성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